'의료기기 디지털 평가 및 개발 기술 심포지엄 2024' 개최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와 함께 의료기기 개발자, 연구자,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분야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CM&S)' 평가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의료기기 디지털 평가 및 개발 기술 심포지엄 2024'를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컴퓨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은 현실 세계를 컴퓨터 기반의 가상 시스템에 구현·구동하는 기술로,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의료기기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차세대 평가기술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컴퓨터 모델링 국제표준 동향 △컴퓨터 모델링 기술의 신뢰성 확보 △의료기기 4개 분야별(심뇌혈관·정형외과/치과·재활로봇·수면분석) 국내 디지털 평가기술 개발 사례 등이다.
식약처는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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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현 보건산업정책 전문기자
gh.yoon@hitnews.co.kr
디지털헬스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산업과 정책을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