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 1:1 상담부터 의료기기 체험도 가능
파마리서치는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월 잠실점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한 울산점에는 고객 체험 중심의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리쥬리프와 리쥬란 코스메틱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코스메틱 시너지존’을 비롯해 피부 고민에 따라 1대1 맞춤 상담이 가능한 '카운셀링존', 자유롭게 원하는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셀프존' 등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한달 동안 리쥬리프 본품과 리커버힐러 부스팅젤, 리쥬란 코스메틱으로 구성된 울산점 단독 기획세트를 특가 판매하며 리쥬란 코스메틱의 대표 앰플 3종(듀얼 이펙트 앰플, 턴오버 앰플,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앰플과 선크림으로 구성된 리쥬란 미니키트와 3스텝 마스크팩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와 플리츠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고 파마리서치는 전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지난 8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울산점을 오픈하며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리쥬란 코스메틱과 리쥬리프의 프미리엄 스킨케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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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