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비용 전액지원·최종 품목 GMP시설 파일럿 생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진석)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 사업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전 공급 관리 연구'를 위해 우선적으로 자급화가 필요한 원료의약품 또는 완제의약품의 후보 품목을 선정하고, 연구개발(R&D)업체를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됐으며, 이번 2단계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진행된다. 사업 대상 품목은 1단계 사업의 전문가 자문 및 평가 의견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선정된 품목은 총 38종으로 원료의약품 4종, 완제의약품 4종이다. 센터는 최종 안정 공급 개발 지원 대상으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연계해 개발하려는 신청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이어 원료의약품만 신청하는 경우 우선순위를 감안해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료의약품과 연계되지 않는 완제의약품은 추후에 공고한다는 게 센터 측 설명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최종 품목은 GMP시설에서 파일럿 생산까지 해야 한다.

한편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혹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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