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 종양학 분야 연구 종사한 의사·과학자 대상
수상자 1인에게 상패와 학술 활동 진작 위한 상금 3000만원 수여
보령(대표 장두현)은 한국암연구재단과 이달 말까지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보령암학술상은 매년 암 퇴치를 위한 연구로, 국민 보건 향상에 공로를 세운 학자의 업적을 기리고자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에 공동 제정한 상이다. 5년 이상 종양학 분야 연구에 종사하며, 국내 종양학 발전에 이바지한 의사 및 과학자에게 수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연구 업적을 평가받는다. 보령암학술상 업적심사위원회 심의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후보자 중 최종 1인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학술 활동 진작을 위한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제23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지원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기사
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