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봉사활동으로 3월 24~28일 캄보디아 '코미소클리닉' 방문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지난 3월 21일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임직원 봉사단인 '스마일트리(SMILE TREE) 봉사단'을 출범하고, 제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트리 봉사단은 삼광의료재단의 기존 사회공헌활동들을 계승하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다방면에서 이어나가고자 하는 취지로 발족됐다. 이 봉사단은 삼광의료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삼광의료재단 양우익 병리대표원장이 단장으로 선출됐다.
스마일트리 봉사단은 첫 봉사활동으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코미소클리닉(Komiso Clinic)을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코미소클리닉은 캄보디아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는 진료소다. 삼광의료재단은 지난해에도 코미소클리닉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도 그 연장선 상에서 진행됐다.
황재국 삼광의료재단 이사장은 "삼광의료재단은 이전부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발전을 위한 후원, 우수 인재 육성, 국가 보건 방역 수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사회적인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 이사장은 이어 "삼광의료재단은 이번 임직원 봉사단의 본격 발족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재단의 가치와 비전 실행을 위해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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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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