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필러, 보툴리눔 톡신 등 시장 진입 확대… 비용 절감 노력 반영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2022년 대비 91.5% 증가한 81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61억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매출 증가 이유를 작년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및 동남아, 중남미 등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보툴리눔 톡신 등의 시장 진입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판관비 등 꾸준한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금융수익 증가와 향후 법인세 부담을 감소하는 결손금 및 세액공제액이 자산으로 인식돼 그에 따른 법인세 이익이 발생함에서 기인했다는 입장이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올해 주력 제품인 필러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국내 시장의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으로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상반기 국내 품목허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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