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부 백승열 부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
대원제약은 19일 백인환<사진> 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원제약은 백승호 회장, 백승열 부회장 각자 대표 체제에서 백승열 부회장, 백인환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이번에 대표로 신규 선임된 백인환 사장은 대원제약 창업 3세다. 대원제약은 창업주 고(故) 백부현 선대회장의 장남과 차남인 백승호 회장과 백승열 부회장의 각자 경영 체제로 운영돼 왔다. 백승호 회장은 1994년에, 백승열 부회장은 1996년에 대표에 오르며 거의 30년간 형제 경영을 이어왔다.
백승호 회장의 장남인 백인환 사장은 부친이 맡고 있던 대표 자리를 물려받는다. 대원제약이 형제 경영에서 숙부 경영 체제로 변경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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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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