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으로 글로벌 임상 운영과 인력 관리 총괄 경험
"임상 연구 역량 강화와 CRO 조직의 체계적인 면모 갖출 것"
세닉스바이오테크(대표 이승훈)는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ㆍCMO)로 전(前)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 최문선 이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최문선 신임 CMO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정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의료산업계 업무를 시작했다.
최문선 CMO는 10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셀트리온'의 임상운영팀을 이끌며 다수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인력 관리를 총괄했다. 최 CMO는 셀트리온 임원으로 재임하며 전 세계 규제당국(FDA, EMEA, PMDA, MFDS)의 실태 조사와 대응 관리에 큰 역량을 보였다. 또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과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던 전문가로, CRO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체계와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승훈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는 "최문선 CMO는 글로벌 CRO 및 제약회사에서의 임상시험 관련 경력이 18년 이상인 권위자"라며 "이번 합류를 통해 회사의 임상 연구 고도화와 CRO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닉스바이오테크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 과제에 선정돼 '중증 및 악성 뇌경색'이라는 중대한 질환 치료를 비롯해 의학적 미충족 수요(Medical Unmet Needs)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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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인턴기자
mjki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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