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항생제 내성 관련 플랫폼 통해 진단제품 다양화 나설 것
HLB파나진은 최근 계절성 감기와 유행성 독감,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확산되는 가운데, 폐렴 및 호흡기 감염병, 항생제 내성 분야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회사는 이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항생제 내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만큼 항생제 내성 제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는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주로 처방하는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이 같은 항생제 내성이 50%를 넘고 있으며 유병자 증가세에 있는 만큼 제품 개발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HLB그룹에 합류한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미충족 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종에 대한 동반진단 제품은 물론, 유전자질환ㆍ감염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독자적 진단기기 개발 역량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폐렴, 결핵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발생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 대한 연구와 제품 생산 체계를 강화해 회사의 성장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보건 행정과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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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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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