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홍콩 이어 4번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자사의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유니그릴CR정<사진>'의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일본 특허청에서 등록 결정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 결정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니그릴CR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의 존속기간 동안 일본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등록 결정된 특허는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사포그렐레이트'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유니그릴CR정은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진 2층으로 된 사포그렐레이트 서방정으로, 경구로 투여돼 즉각적인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 또 상당 시간 동안 약물이 혈장 내에서 지속적으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므로 투약 횟수를 1일 1회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환자들에 대한 약물 적응성을 높여 투약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유니그릴CR정 특허는 국내, 중국 및 홍콩에서 특허가 등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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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