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실현한 공 인정받아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현장 / 사진=유한양행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현장 /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지속가능경영(ESG)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 14개 정부부처가 후원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사회 구성원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유한양행은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을 ESG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인재육성과 복지후생 강화,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모범적인 거버넌스 등을 통해 각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이에 더해 유한양행은 '우리동네 건강의 벗' 사업으로 동작구 관내 복지관과 저소득 노년층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매년 광복절에는 서울지역 보훈지청과 함께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노숙인 건강지원을 위해 매주 토요일 의약대생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프리메드'와 협업해 서울역에서 노숙인 무료진료소도 운영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고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이념은 현대 사회에서 요구하는 ESG경영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정신을 현대화하고 경영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