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 리드…라구나인베, 유진운용, 뉴패러다임인베, 신보 투자

'펫(Pet) 헬스케어' 스타트업 펫팜(대표 윤성한)은 3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펫팜은 동물약국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펫팜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다. 그 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등이 펫팜의 시리즈 A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펫팜의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40억 원에 달한다. 앞서 펫팜은 팁스(TIPS) 운영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2021년에 유치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팁스에 선정됐다.
펫팜은 약 3000개 회원약국에 반려동물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작년 회원약국 1500개에서 약 1년 만에 2배로 성장한 것이다. 최근에는 펫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체적으로 개발, 반려동물 보호자와 동물약국 약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윤성한 펫팜 대표는 "최근 대형 제약회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동물약국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동물약국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펫팜은 광동제약, 비엠스마일(페스룸), 경보제약, 브리지테일, 펫생각 등 다양한 제약사 및 펫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에이블테크 스타트업' 캥스터즈, 추가 시드 투자 유치
-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 중기부 팁스 선정
- '맞춤형 청각 솔루션 개발' 스트레스솔루션, 5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 '의료기기 보증서 스타트업' 서티라이프, 시드 투자 유치
- 'AI 기반 의료 플랫폼' 스타트업 테서, 블루포인트서 시드 투자 유치
-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스타트업 '피터페터', 프리A 투자 유치
- '치매 조기진단·예방관리 솔루션' 브레디스헬스케어, 시드투자 유치
- 아이톡시, '펫누리' 설립…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본격화
-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 엘피스셀테라퓨틱스, 40억 규모 투자 유치
강인효 기자
zenith@hitnews.co.kr
<히트뉴스> 취재본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관조하겠습니다. 다양한 산업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