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모하려는 전략 주효"
고객 의견 적극 반영된 '에너씨슬 퍼펙트샷', 판매량 30만병 넘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대웅제약 건강몰'이 누적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 건강몰은 회사가 채널 운영부터 제품 발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직영몰이다. 판매만이 아닌 건강 관련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모하려는 전략이 회원 수 증가에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실제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는 '초점집단인터뷰(Focused-Group Interview, FGI)'를 올 상반기 3차례, 설문조사를 4차례 진행하며 건강몰 회원들을 직접 만났다. 해당 과정에서 파악된 고객 의견을 제품 리뉴얼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적극 반영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같은 의견이 반영된 신제품은 '에너씨슬 퍼펙트샷'이다. 지난 5월 출시이후 11주만에 30만병이 판매돼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B군 8종과 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을 담은 멀티비타민이다.
대웅제약 건강몰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소비자 의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대웅제약 건강몰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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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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