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약국 개업·운영자금 맞춤형 지원…제휴카드 신규 출시 등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 및 하나카드(대표 이호성)와 '참약사 체인약국 금융지원 사업'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참약사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지난 프리A(pre-A) 시기부터 최근 시리즈A까지 하나벤처스(대표 안선종)의 투자 참여로 시작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1년간 참약사 본사의 자금 관리, 금융서비스 지원은 물론 참약사 체인약국의 개업 및 운영자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향후 체인약국의 다양한 추가 금융 수요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상품 및 부가서비스 개발을 돕는다.

하나카드는 참약사 본사와 제휴카드 신규 출시 방안을 검토한다. 또 체인약국 본사 의약품 조달 지원 등을 포함해 체인약국의 부가서비스 등 참약사 측의 수요를 반영하는 추가 정책을 모색한다.

신규 약국을 준비 중인 새내기 약사는 물론 기존 체인약국에서 활동 중인 약사들에게 금융 지원과 헤택이 필요한 상황에서 약사 맞춤형 금융 서비스와 우대 금리는 특히 꼭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참약사의 설명이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급성장 중인 체인약국 확장세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금융 서비스 지원 역량이 결합돼 회원약사들 피부에 와닿는 종합적인 운영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참약사가 개발중인 팜-딥테크(Pharm-Deep tech) 시스템과 함께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는 "우리 회사는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지원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참약사는 가장 주목받는 약국체인 서비스로 하나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덕순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대표, 김병주 참약사 대표, 강승훈 하나카드 부장 / 사진=참약사
(사진 왼쪽부터) 김덕순 하나은행 북부영업본부 대표, 김병주 참약사 대표, 강승훈 하나카드 부장 / 사진=참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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