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원료 발판으로 해외 진출 계획"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는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 시각)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 2023'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원료 및 제품, 기술력 등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행사장 내 한국관 구역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비롯한 기능성 소재와 4중 코팅 공법 등의 원천기술을 소개했다. 또 다양한 국가의 업체 및 관계자들과 사업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20여종의 미국 '자체검증 GRAS(Self-Affirmed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원료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미국 GRAS 외에도 헬스캐나다 NHP 등록,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등 개별 시장의 특성에 부합하는 요건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소재, 현지 맞춤 전략 등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6년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 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설립된 일동홀딩스(일동제약그룹 지주회사) 계열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다.

사진=일동제약그룹
사진=일동제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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