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특강 등 질환 소개 행사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8일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을 맞아 정기검진을 통한 난소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전하고 질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난소암 일타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난소암 일타 클래스는 2021년부터 회사의 난소암 치료제 '제줄라' 담당팀에서 진행해 온 난소암 클래스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난소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우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자는 취지에 더해 난소암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사의 필요성을 깨닫는 교육 세션이 마련됐다.

회사는 이 날 국내 난소암 전문가인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장석준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특강을 열었다. 장석준 교수는 '난소암, 기본부터 심화까지'를 주제로 질환 증상, 유병률, 진단 및 치료법 등 난소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질환 위험을 높이는 인자와 의심 증상, 조기 발견에 따른 예후 개선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이 사전에 배포된 난소암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직접 본인과 가족의 난소 건강을 확인하며 난소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정기검진 시행의 중요성 등을 되새겼다고 한국다케다제약은 설명했다.

장석준 교수는 "난소암은 초기에 나타나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다른 부인암과 달리 조기 검진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다소 늦게 진단되는 사례가 많다"며 "난소암의 유병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 요인으로 가족력, 출산 유무 및 폐경 시기 등을 꼽을 수 있기에 이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개인 차원에서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 적극적인 산부인과 정기검진이 곧 난소암 예후를 개선하는 하나의 길"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온콜로지 사업부 이선진 총괄은 "올해 난소암 일타 클래스는 회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난소암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난소암 조기 진단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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