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공동 대표…바이오켐·유엔에스 등 대표도 수행
부사장 등 총 17명 인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업 2세인 강원호(사진) 현 대표이사가 상무보로 한 단계 더 직위를 올렸다.
유나이티드제약은 4월 1일부로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눈길을 끈 부분은 현 대표이사인 강원호 이사의 상무보 승진이다. 창업주인 강덕영 회장의 장남인 강 신임 상무보는 연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아주대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그는 이후 2003년 사노피-아벤티스에서 근무한 뒤 2006년부터 유나이티드제약에 몸담고 있다. 2014년부터는 강덕영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계열사이자 서울대 기술지주 합작 신약 개발회사인 유엔에스바이오 대표와 원료의약품 전문회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의 최대주주다.
부사장 승진
김형래, 김귀자, 조진호, 정원태, 강선영(유나이티드인터팜 대표 겸직), 이혜정(케일럽멀티랩 대표 겸직).
전무이사 승진
최연웅, 송원호(한국바이오켐제약 대표 겸직)
상무이사 승진
이용현, 양진영
상무보 승진
강원호, 김성겸, 남규열
이사대우 승진
홍란희, 강태경, 류제근, 이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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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