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규 미코그룹 회장도 사내이사로…책임 경영 강화
미코바이오메드가 사내이사 2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30일 제14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사내이사 신규 선임 및 대표이사 변경 등을 의결했다.
회사는 전문가 출신 대표이사와 미코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 쇄신과 함께 경영실적 개선을 통한 책임 경영 구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새로 임명된 사내이사 2인은 홍영석, 전선규씨다. 신임 대표로 임명된 홍영석 사내이사는 미국 Tulane보건대학에서 모기 매개 전염병 관련 연구 및 미국 진단회사 10년이상 경력자다.
회사 관계자는 "홍영석 신임 대표는 다년간 미국 현지 경험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연구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로, 미국 진단회사 근무 당시 500만달러 규모의 제품 개발 연구비 수주 등 영업 및 마케팅 분야 경험이 충분한 인재"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임명된 전선규 사내이사는 미코바이오메드 모기업인 미코의 최대주주이자 미코그룹 회장이다. 회사는 이번 전선규 미코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통해 책임 경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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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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