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바이오, 생산라인 확보로 상업화 로드맵 가속

한국코러스(대표 황재간)는 15일 아울바이오(대표 안태군)와 의약품 공동생산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코러스 춘천 바이오공장에서 아울바이오 '약효 지속형 의약품'을 공동 생산하는 계약이다.
아울바이오는 투약 횟수를 줄인 '엑스티나 마이크로스피어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약효 지속형 의약품을 개발 중인 약물전달기술 기반 연구중심형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계약은 아울바이오 약효 지속형 주사제 전용 생산라인을 확보해 상업화를 가속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계기로 2023년 당뇨, 치매, 성조숙증, B형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두 기업 관계자는 "계약을 통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생산을 넘어 함께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폭넓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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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용 기자
jywoo@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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