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등생 38명 대상, 장학금 지급- 리더십 강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과 함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로 14번째다. 회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철원군과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11일과 12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철원군의 초등학생 약 38명을 선정해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을 제공해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한 뒤 경기도 광주시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 한글과 관련한 그림놀이 활동을 했다.
그림놀이 활동 이후 회사는 참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지급했으며, 한국영리더십센터 유하나 강사가 '한국을 변화시키는 매일 멋진 영리더'라는 주제로 리더십 강연을 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김진혁 교사는 "서울 박물관을 관람할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역사와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철원교육청과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매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송초등학교 5학년 심아영 양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반가사유상등 역사 유물을 직접 볼 수 있어 반가웠고 프로그램들도 즐거워서 좋았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덕영 대표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들이 아이들 성장에 큰 영양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철원군을 넘어 국가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04년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 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했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