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40명 대상, 장학금 지급·교육 제공

사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제13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철원군이 자매결연해 올해 13번째로 진행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학습태도가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철원군의 초등학생 40명을 선정해 체험학습·견학·강연 등을 제공해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첫날 22일 아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청와대 견학 이후 경기도 광주 소재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해 즐거운 놀이 활동을 했다. 다음 날인 23일 오전에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기념품이 지급됐다. 아이들은 역사 박물관을 관람한 뒤 한국영리더십센터 송금자 강사의 '꿈꾸며 준비하는 매일 멋진 영리더'라는 강연을 들었다.

이번 행사에 인솔 교사로 동참한 이창준 교사는 "대도시 초등학생들에 비해 다양한 교육경험을 할 기회가 부족한 철원학생들에게 1박2일간의 경험은 좋은 영양제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청과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매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줬으면 한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송초 5학년 강채은 양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많은 유물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돼 좋았다"며 "모든 활동이 끝난 후 리더십을 키우고 한층 더 발전할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들이 아이들 학업에 큰 동기 부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2004년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 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세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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