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약물전달시스템 적용...경구제보다 복약 편의성 커 장점
아이큐어가 경피약물전달시스템을 적용한 도네페질 패치제를 1일 출시했다.
국내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담당하며 작년 아이큐어와 셀트리온은 약 400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큐어에 따르면, 도네패질 패치제는 87.5㎎ 1매당 4155원, 175㎎ 1매당 6076원의 가격으로 건강보험에 등재됐다.
도네페질은 부작용이 적어 내약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
회사는 "기존 경구제에서 붙이는 패치제가 출시되면 환자 및 보호자 입장에서 복약 편의성이 커 기존 경구제 시장이 패치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이큐어는 미국 진출을 위해 작년 4월 미국 FDA로부터 도네페질 패치 IND승인을 받고, cGMP기준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8월 국내 출시와 함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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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hjlee@hitnews.co.kr
폭 넓은 취재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정책 사이 퍼즐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