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진통제 보조요법·해열 목적 '이부프로펜' 성분 400㎎ 함유
생리식염수 혼합 프리믹스형으로 투약 편의성 높여

JW중외제약 이부프로펜 성분 프리믹스형 진통제 '프리브로펜주 104ml'
JW중외제약 이부프로펜 성분 프리믹스형 진통제 '프리브로펜주 104ml'

이부프로펜 성분의 프리믹스형 진통제 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 '프리브로펜주 104ml'가 출시됐다. 

'프리브로펜주'는 중증도 또는 중증 통증 조절을 위한 마약성 진통제의 보조요법이나 해열을 위한 수액 진통제로, 염증 및 통증을 유발하는 사이클로옥시게나제를 억제하는 이부프로펜이 400㎎ 함유됐다.

이 제품은 통증 조절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6시간 간격으로 30분 이상, 해열을 위해서는 4~6시간 간격으로 30분 이상 정맥 투여 용도로 허가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바이알 제형의 이부프로펜 진통제가 기초수액제에 약재를 섞어 사용해야 했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이부프로펜과 생리식염수가 혼합된 수액 백 형태로 개발돼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며 "또한,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알루미늄 포장의 하단 부위만 개봉해 수액세트를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프리브로펜주 104ml'에 이어 이부프로펜 800㎎이 함유된 '프리브로펜주 208ml'도 오는 9월 출시할 계획이다. 생산은 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생명과학이 맡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약물 혼합과정에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수액 진통제를 개발했다"며 "환자치료를 위해 조제 편의성을 높인 특징을 강조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