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영업본부장·이니스트바이오제약 부사장 역임
비보존제약 "악재 조기청산·내부 결속력 강화 적임자"
올해 상반기 허가사항 미준수 이슈와 전임 사장의 갑작스런 사임 등 악재를 겪었던 비보존제약(회장 이두현)이 신임사장으로 박완주 前이니스트바이오제약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완주 신임사장은 한미약품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하며 2015년 총괄 영업본부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다. 이후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박완주 사장은 "상반기에 있었던 여러가지 악재들을 조기에 청산하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 신약 위주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변신에 일조하겠다"며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과 후속 경구용 진통제 및 중독 치료제 후보물질 VVZ-2471을 개발한 비보존의 혁신 신약 연구 개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닦아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보존제약 최재희 전임사장은 올해 5월 8일 사장에 선임된 후 한달 만인 6월 8일 사임하며 고문으로 보직변경됐다.
관련기사
김홍진 기자
khj2076@hitnews.co.kr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