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산학연벤처 관련 550개 기업·기관 참여
민간주도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의 장인 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3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일양약품, 보령제약, 대웅제약, 동아ST, 셀트리온, LG화학, GC녹십자, SK케미칼 등 그룹 계열사, 제약·바이오분야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과 오츠카제약, Merck 등의 다국적 제약사 등 180개 기업이 수요자로 대거 참여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유망아이템 발굴에 나섰다.

또한 전국 각지의 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차병원그룹 등 의료기관, 디어젠, 메디폴리머, 휴런 등 바이오벤처기업·기관이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해 906건의 보유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2500여 건 이상 협상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62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해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50여개 국내 벤처캐피탈을 포함한 총 210여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가해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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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khj2076@hitnews.co.kr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