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사옥 매각, 초석 다진다… 기흥구 힉스유타워로 이전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을 매각한 이니스트에스티(대표 김국현)가 오늘(27일) 용인 기흥구로 사옥을 이전한다.
이니스트에스티 신사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다. 이니스트에스티 중앙연구소와 이니스트팜이 함께 입주해 관계사간 시너지 효과를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새 사옥은 신갈IC와 인접해 충북 음성과 오송에 각각 위치한 공장과의 접근성이 강화된다. 연구소와의 근무지 일원화로 소통과 업무 효율도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이밖에 직원들을 위한 사내카페를 마련했으며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특히 내근사원의 업무집중을 돕기 위해 회의실 등 공간 효율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
이니스트그룹은 오는 2021년을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할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기존 사옥은 매각해 초석을 다지며, R&D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