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시장 진출 특화된 조직 개편… 지난 5월 본부 개편한 바 있어

CDMO 기업인 건일제약 관계사 펜믹스는 선진시장 진출을 목표로 이달 14일부로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생산2본부의 본부장에 박진혁 생산1본부 QA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박진혁 신임 생산2본부장은 지난 2009년 펜믹스에 입사, 모회사인 건일제약 QA팀과 주사제 생산팀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펜믹스 생산본부 QA팀장 및 QC팀장 등을 역임해 역량을 발휘했다. 

펜믹스는 "국내 및 선진 GMP에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라며 "이번 발령은 선진시장 진출에 특화된 맞춤형 조직 개편으로 선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제2의 발돋움이자 강력한 의지와 목표"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월 펜믹스는 자사 생산본부 조직을 페니실린 사업에 특화 집중한 페니실린 전문 공장인 생산 1본부와 글로벌 선진시장 진출 목표로 일반 주사제 공장인 생산 2본부로 나눠 체계를 개편했다.

펜믹스는 2023년 EU-GMP 승인 획득을 목표로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최고의 페니실린 전문회사라는 타이틀을 넘어, 이제 글로벌 CDMO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2의 도약이자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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