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건기식·화장품 융합 R&D 전문성으로 사업 경쟁력 고도화"
최근 우정바이오 경영권을 인수한 콜마홀딩스가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사장)을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경영 체제 재편에 들어갔다.
1일 회사는 "문 대표가 합류하며 연구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신약개발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약·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의 부가가치 창출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신임 문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 및 혁신 바이오기술 영역에서 신사업을 창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문적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 생명과학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 대표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6년 유한양행에서 연구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40여 년간 제약·식품·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신약개발 분야에서 유한양행 재직시절 국내 9호 신약 '레바넥스'와 HK이노엔에서 30호 신약 '케이캡(K-CAB)' 개발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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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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