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공급 확대·해외 진출 병행"

엘앤씨바이오는 스킨 ECM 기반 재생의료 소재 리투오(Re2O)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신규 Good Tissue Practice(GTP) 생산시설을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추가 GTP 시설은 제품 밸리데이션을 거친 뒤 오는 5월부터 리투오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월 생산 규모는 기존 약 3만개 수준에서 총 8만개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는 공급 안정과 이어 해외 시장 진출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몽골, 홍콩, 페루, 호주 등 약 20개 국가에서 제품 허가를 완료했거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해외 공급 물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을 목표로 추가 생산시설 확장도 검토 중이다. 해당 계획이 완료될 경우 연내 월간 최대 15만개 이상의 생산 가용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엘앤씨바이오의 설명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리투오는 ECM 기반 재생의료 소재로서 국내 임상 기반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생산 인프라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단계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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