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동맥질환+LDL-C 동시 관리 장점 및 복약편의성 알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콘래드 서울에서 자사의 신제품인 '실로듀오서방정'(성분명 실로스타졸/로수바스타틴) 출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강덕영 대표이사가 직접 오프닝을 맡아 제품을 소개했다. 이후 강연자로 나선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를 위한 실로스타졸과 스타틴 병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실로듀오서방정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이어 좌장으로 안형진 아산연세내과 원장이 맡아 관련 논의를 이끌었다.
실로듀오서방정은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PAD 환자의 증상 개선 및 보행거리 증가뿐만 아니라 지질지표 개선에서도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두 성분의 조합을 통해 말초동맥질환과 LDL-C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 및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극대화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실로듀오 심포지엄을 두고 관심이 뜨거웠다며 서울과 경기권 의료진 152명이 참석한 첫 행사에 이어 대전과 청주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도 150명의 의료진이 모였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웹 심포지엄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1200명의 의료진이 동시 접속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이번 1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 내에 서울, 판교, 경주,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학술적 근거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실로듀오서방정은 세계 최초의 조합으로 탄생한 죽상동맥경화증 관리에 혁신적인 복합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 PAD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