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확대에 허가·진출 동시 추진…중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브라질 에스테틱 기업 더마드림과 리쥬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개최된 'IMCAS World 2026' 현장에서 공식 체결됐으며, 계약 규모는 비공개다.
브라질은 미용 시술 및 피부 재생 솔루션에 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다. 회사 측은 현지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허가 절차와 시장 진출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 식의약감시국 안비자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이후 본격적인 유통 및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페루·아르헨티나·멕시코 등 주요 국가에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허가 획득을 통해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브라질은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국가이며 이번 계약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지 규제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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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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