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2%↓
에이프릴바이오(대표 차상훈)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21억7200만원으로 전년(275억1400만원) 대비 92.1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2억6300만원, 당기순손실은 97억2800만원을 각각 기록하며 전년 대비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에는 168억원의 영업이익과 2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 급감 및 손익구조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기저효과를 꼽았다. 직전 사업연도에 반영되었던 대규모 기술이전(L/O) 관련 일회성 매출이 이번 사업연도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축소됐다는 설명이다.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자산총계는 971억원, 자본총계는 963억원으로 집계됐다. 부채총계는 8억원 수준으로 직전 연도 86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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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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