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본격 진입 맞춰 글로벌 전략·운영 역량 강화"
큐어버스(대표 조성진)는 2일부로 알렉스 오 박사를 임원으로 영입해 임상개발총괄(Chief Development Officer, CD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알렉스 오 CD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18년 이상 임상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해온 전문가로 프랑스 사노피를 비롯해 미국의 Labcorp Drug Development, 중국(홍콩) 기반 바이오텍 Everest Medicines, 미국 바이오텍 NeoImmuneTech 등에서 임상 전략 수립과 다국가 임상 운영을 리드해왔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및 아시아 다기관 임상 수행, 규제기관 대응, CRO·벤더 관리, 예산·품질·일정 통제 체계 구축 등 임상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큐어버스는 파이프라인 중 'CV-01'은 한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CV-0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승인을 획득해 조만간 임상에 착수할 예정인 만큼 국내외에서 복수의 임상을 동시에 운영·관리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다.
그런만큼 이번 CDO 역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 전략 수립부터 운영·실행까지를 일원화하고 임상 개발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조성진 대표는 "CV-01과 CV-02가 동시에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임상 운영과 전략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알렉스 오 CDO는 글로벌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행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로 당사의 임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