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aT 주관…"수출 확대 성과 인정"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는 23일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K-푸드 플러스 수출탑'은 농식품 및 전·후방 산업 등에 걸쳐 시장 활성화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연간 수출 실적 7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헬스케어 소재 및 제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 △피부 면역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아시아 및 북미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스페인과 그리스 등 유럽으로도 수출길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미국 'GRAS' 인증 △캐나다 보건부 'NHP' 등록 △할랄 및 코셔 인증 등 글로벌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요건을 갖춤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 인프라를 활용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원료 공급 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원천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사업 파트너 발굴, 현지 맞춤화 전략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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