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서비스 과제 컨소시엄 참여…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왼족부터)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지원 연구원, 한독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김경한 실장. / 사진= 한독
(왼족부터)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지원 연구원, 한독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김경한 실장. / 사진= 한독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만성질환 커뮤니티 활용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2025년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수행했고, 한독이 참여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 주관 하에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했다.

서비스는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데이터 활용 여부를 직접 결정하는 구조를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로 구현한 형태다. 사용자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식이 및 운동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가운데 커뮤니티 내 다른 참여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한독은 이번 과제에서 자사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의 혈당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마이데이터 체계에 연계∙제공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구축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앞으로도 한독은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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