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술 시각화 기술 고도화 담당 예정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MediThinQ, 대표 임승준)는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가 최고 의학책임자(CMO)로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홍 교수는 메디씽큐가 개발한 차세대 3D 디지털 미세수술 솔루션 'SHIYA 20'을 실제 수술과 교육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며 임상적 가치를 확인해온 전문가다. 

홍준표 교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봉직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전 세계 외과의를 대상으로 수술기법 교육과 임상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번 CMO 합류를 통해 그는 SHIYA 20 기반의 디지털 수술 시각화 기술 고도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확대, 임상 도입 전략 수립 등 메디씽큐의 의료 혁신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메디씽큐의 SHIYA 20은 X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SCOPEYE', 초경량·고성능 3D 디지털 현미경 '3D Microvision', 기존 2D 광학 현미경을 3D로 전환하는 '3D AddON', 실시간 수술 영상 기록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디지털 미세수술 플랫폼이다. SHIYA 20은 시야(Clarity)·인체공학(Ergonomics)·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디지털 통합성과 임상적 검증을 갖춘 플랫폼으로 미세수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홍준표 교수는 "SHIYA 20은 저배율부터 고배율까지 최대 20배 확대가 가능한 시각화, 진정한 3D 디지털 데이터, 자유로운 인체공학적 환경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메디씽큐에서 글로벌 확산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승준 메디씽큐 대표는 "홍준표 교수의 합류는 메디씽큐가 외과계에서 쌓아온 임상적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신호"라며 "그의 리더십은 수술·교육·협업·AI 기반 혁신을 포함한 디지털 수술 생태계 확장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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