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뷰, 발매 이후 매년 20% 매출 성장 달성…초기 단계 치료제 고려
한국산텐제약(대표 이한웅)은 지난 1일부터 한국노바티스의 VEGF억제제 '비오뷰(Beovu)'와 '루센티스(Lucentis)'의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제품은 브롤루시주맙과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삼아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망막 질환 치료에 쓰이며, 회사는 이를 통해 망막 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은 △루센티스 △비오뷰 △아일리아 등 오리지널 제품과 바이오시밀러 유입 확대로 옵션이 증가하고 있다.
비오뷰가 교체투여에서의 효과 입증으로 발매 이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왔고 최근 결절맥락말혈관병증에서 효과 지속을 높여 초기 단계에서의 치료제로 고려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한웅 한국산텐제약 대표는 "지난 25년간 안과전문 회사로서 혁신적인 치료제 도입을 통해 환자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비오뷰와 루센티스의 판권을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안과 리딩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