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유효성 안전성 평가

대원제약 본사
대원제약 본사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DW442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DW442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이다. 국내에서 약 3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승인일로부터 약 36개월간 실시된다.

대원제약은 지난 4월 식약처에 임상시험 계획을 제출했으며, 27일(한국시간)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DW4421은 비미란성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해 임상적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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