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농도조절 시간·점막손상 사용가능 등 장점 알려

최근 열린 놀텍플러스의 부산 심포지움.
최근 열린 놀텍플러스의 부산 심포지움.

일양약품은 최근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자사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놀텍플러스'의 임상 사례 및 지견을 소개하는 심포지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놀텍 플러스가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의 위 내 분해를 방지하는 설계로 신속한 약효발현, 주성분인 일라프라졸의 점막 손상 중증 환자 사용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또 최대 혈중 농도 도달 시간 역시 P-CAB 계열 및 기존 PPI복합제 대비 동등 및 그 이상의 지표를 보이며 약력학적 프로필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내용도 나왔다. 

발표 이후에는 이어진 토론 등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GERD) 진단 및 치료 기준 업데이트'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시 진단 도구 및 업데이트된 치료지침' 등을 논의했다는 것이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일양약품 측은 놀텍플러스가 1일 1회 1정의 복용 편의성으로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약물임을 증명하는 한편 미란성 식도염 단기 치료 환자들에 처방 약제를 확대할 것이라고 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놀텍의 넓은 발자취와 성과가 놀텍플러스로 이어져 국내.외 소화기질환 치료 트랜드를 확장시킬 것"이라며 "놀텍이 점유하고 있는 높은 점유율과 약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발판으로 더욱 편한 속을 책임지고 신뢰받는 치료약물이 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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