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6.21%, 장녀 5.62%, 차녀 5.26% 비중 늘어

경보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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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부인 정재정 씨가 보유하고 있던 경보제약 주식 전량을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9일 경보제약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한 '최대주주등 소유 주식 변동신고서' 를 보면 이장한 회장은 지난 8일 보유 중이던 경보제약 보통주 47만 9363주를 모두 증여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0주가 됐다.

부인 정재정 씨 역시 같은 날 보유 주식 47만 8140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주식은 세 자녀에게 분산 증여됐다. 장남 이주원 씨는 기존 112만 7280주에 35만 7503주를 추가 증여받아 148만 4783주(지분율 6.21%)를 보유한다.

장녀 이주경 씨는 104만 3280주에서 30만주를 증여받아 134만 3280주(5.62%)로 늘었고, 차녀 이주아 씨는 95만 7972주에서 30만주를 추가해 125만 7972주(5.26%)를 보유한다. 다만 특수관계인의 주식 비중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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