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항암제·항체 설계·AI 신약 설계 플랫폼 등 유망 스타트업

셀트리온은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5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3기에는 △면역 항암제(머스트바이오) △항체 설계(테라자인) △AI 신약 설계(갤럭스) △공간전사체 기반 약동학 플랫폼(포트래이) 등 차세대 신약 개발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포함됐다.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OT)에는 셀트리온과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그리고 선발된 스타트업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와 협약식,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연구소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3기 선발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잠재적 기술 수요 기업으로 선발된 기업들이 목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2020년부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의 민간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 셀트리온, 베트남 시장 선점 본격화...램시마 등 4개 제품 출시
- 셀트리온, 항체 개발·생산 노하우 바탕으로 ADC 신약 개발 속도
- 셀트리온, 이탈리아 3개 지역 추가 낙찰...합산 점유율 66% 기록
- 셀트리온, '앱토즈마 IV' 美 CRS 적응증 추가 승인
- 셀트리온, '아이덴젤트' 글로벌 52주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셀트리온, 유럽피부과학회서 유럽 출시 앞둔 '옴리클로' 홍보
- 셀트리온, 머스트바이오와 7천억 '삼중융합항체' 공동개발 계약
- Celltrion–MustBio Collaborate on PD-1×VEGF×IL-2v Cancer Therapy
- 포트래이, 1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갤럭스-셀트리온, 다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공동개발
- 머스트바이오, 3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박찬하 대표기자
hahaha@hitnews.co.kr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점은 사람!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즐기는 히트뉴스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