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접수 후 26명 선정…신체적·정서적 어려움 호소

희귀질환 환우 보호자의 사연
희귀질환 환우 보호자의 사연

입센코리아(대표 양미선)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보호자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희귀질환 환우 보호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보호자들의 사연을 받고 총 26명을 선정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했다.

한 보호자는 "18KG 아이를 안고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을 오르내린다"며 신체적 어려움을 전했고, 다른 보호자는 "책 한 권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고 싶다"며 정서적 회복을 원하는 사연을 공유했다.

양미선 입센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에게 숨을 고르고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쉼이 전해졌기를 바라며 사회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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