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효과 경험한 환자 대상 임상 4상 결과 발표

갈더마는 약물을 이용한 체중감량으로 안면부 볼륨 감소를 경험한 환자를 대상으로 '스컬트라'와 '레스틸렌 리포트' 또는 '볼림' 병용 시 시술 효과를 평가한 임상 4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5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9개월동안 진행됐으며, 대상자들은 레스틸렌 리포트 또는 볼림 중 하나를 선택해 스컬트라와 병용한 1차 시술을 받았다. 4주차에는 스컬트라 2차 시술과 같은 레스틸렌 제품군의 추가 시술이 이뤄졌다.

연구 결과 스컬트라-레스틸렌 병용요법의 체중감량으로 인한 안면부 볼륨 감소 효과는 9개월까지 유지됐다. 전체 환자 중 85.7%가 인상이 완화됐다고 느꼈으며, 88.6%가 시술 후 외모 전반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 로렌스 임상시험 책임자는 "이번 임상을 통해 스컬트라-레스틸렌 병용요법의 안면부 볼륨 감소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약물을 이용한 체중감량으로 발생하는 외모 변화를 고민하는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