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지원·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지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두 회사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국내 의료기기·제조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사용 확대를 위한 신뢰성 제고 △산업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촉진 및 기업 간 협력 활성화 △의료기기 산업 관련 데이터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한다.
협회와 보산진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화 기반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민 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의료기기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 역량 제고가 필수"라며 "보산진과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순도 보산진 원장은 "이번 MOU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도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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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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