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조단체 위액트와 협력, 산불 피해 입은 동물 회복 도왔다

현장 치료 모습. 사진= 리센스메디컬
현장 치료 모습. 사진= 리센스메디컬

리센스메디컬과 유한양행이 4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와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화상을 입은 동물들의 치료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리센스메디컬에 따르면 산불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제때 대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은 동물들이 잿더미 속에서 발견되고 전신 화상이나 호흡기 손상을 입은 동물들이 구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산불로부터 구조된 반려동물들은 대부분 2도 이상의 화상과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심각한 피부 괴사 등 중증 외상을 입은 상태다"고 덧붙였다. 

리센스메디컬과 유한양행이 이번 산불 사태에 양사 모두 신속히 대응하여 동물들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극심한 고통을 겪은 동물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의 안전한 치료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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