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 활용 제품 기획 개발 등…"글로벌 진출 가속화"
동국제약(대표 송준호)는 23일 스킨앤스킨(대표 권영원)과 화장품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킨앤스킨은 LG생활건강의 지정 OEM 업체 중 하나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동국제약 화장품의 스킨앤스킨 위탁생산을 시작으로 스킨앤스킨의 마이크로니들 기술 등을 활용한 신규 화장품 공동 개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의 공동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스킨앤스킨 측은 미래 전략으로 고객 트렌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생산조직 강화, ODM 등 신규 거래처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 MOU가 이러한 전략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영원 대표이사는 "동국제약의 브랜드 파워와 당사의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회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수립하고, 빠른 시일 내에 첫 협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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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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