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의료비 전달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동국제약 청담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과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걷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캠페인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치료를 앞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이사는 "올해도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한 덕분에 걷기 운동 장려와 함께 다리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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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기자
leejt@hit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