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 임상, 인허가 전략까지 역량 강화가 목표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 소재 바이오·의료 (예비) 창업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Early stage 바이오헬스기업이 알아야 할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제약· 바이오 전문 교육기관인 지명컨설팅 (www.zimyung.co.kr)을 통해 Early stage 바이오헬스 기업이 제품개발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실무 역량을 구체화하고 해당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행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입주사를 비롯한 서울시 (예비)창업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고, 2024년 체계적인 교육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기업이 사업 운영과 제품개발과정에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전체 프로그램과 내용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제약·바이오 전문 교육기업 지명컨설팅은 "서울바이오허브 교육은 분명 일반적인 인허가, 임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 달라야 한다"며 "이 프로그램이 Early stage 바이오헬스기업의 눈높이와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지 바이오헬스 기업 재직자면 무료 신청할 수 있고,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전체 신청자 중 각 프로그램 당 4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 서울바이오허브(www.seoulbiohub.kr) 지명컨설팅 (www.zimyung.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