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씨엔알리서치가 진행하는 임상시험 심포지엄 / 사진=씨엔알리서치
오는 28일 씨엔알리서치가 진행하는 임상시험 심포지엄 / 사진=씨엔알리서치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는 오는 28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진행하는 제약산업 종사자 대상 무료 임상시험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임상시험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총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세션에서는 '새로운 신약 방식 개발(Development of new drug modality)', 두 번째 세션에서는 'EDC로부터 Digital Transformation과 DCT로'를 제목으로 임상시험 IT기술의 진화에 대해 다룬다.

본 세션에서는 먼저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시작: Target Product Profile을 내용으로 김진학 씨엔알리서치의 상무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새로운 방식의 전임상 개발 (Preclinical development)'을 주제로 강석모 바이오톡스텍 상무의 발표가, 마지막으로 '전임상-임상 융합을 통한 조기 POC(Proof of Concept) 기반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의사결정 (Efficient and successful go/no-go decision based on early POC through preclinical-clinical convergence)'을 주제로 이승환 에이페이스 서울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2부 세션에서는 EDC 프로그램 개발자인 유라경 씨엔알리서치 Software PM이 '임상 데이터 관리에 있어 AI/ML의 진화하는 역할 (BOIM EDC: The evolving role of AI/ML in clinical data management)'를 주제로 발표를 담당하며 이후 '의료 모니터링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First Mover Digital Data Platform'을 주제로 조영철 트라이얼인포매틱스 박사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Harvard’s Framework 비교와 함께 분산형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종합적인 IT 솔루션(Virtual Trial Board- A comprehensive IT solution for Decentralized Clinical Trial: Comparison with Harvard’s Framework)을 주제로 김경원 트라이얼인포매틱스 교수가 내용을 소개한다.

윤문태 대표는 "씨엔알리서치의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보다 혁신적이고 개선된 임상시험 설계 및 운영방식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 주제를 선정했다"며 "씨엔알리서치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임상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전략 프로그램들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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