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왼쪽 두번째)와 조권 휴사이언스 부사장.(왼쪽 세번째)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왼쪽 두번째)와 조권 휴사이언스 부사장.(왼쪽 세번째)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산하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인 휴사이언스(Huscience)가 항체기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에이피트바이오(APITBIO)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항체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수행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23일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휴사이언스는 식약처 GCLP 인증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금까지 주로 글로벌 실험실에서 진행되던 바이오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을 에이피트바이오의 독자적 항체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휴사이언스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에 필요한 실험뿐만 아니라, 분석에 필요한 과제 관리, 물류 시스템, 실험법 검증 및 개발까지 고객 요구에 맞춘 임상시험 전 주기 검체 분석 관련 서비스 제공을 하는 센트럴 랩(중앙실험실)이며, 최근 각종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검체분석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하여 ISO17025, CAP 인증 획득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물성특화 항체 라이브러리 및 매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항체 발굴•최적화•제작•생산할 수 있는 기반기술 바탕으로 ADC, 이중항체, 단클론항체 등 다양한 항체기반신약 개발과 더불어 치료용 및 진단용 항체발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사이언스 조권 부사장은 "에이피트바이오의 독자적인 항체 기반기술을 활용한 항체 생산을 통해 글로벌 랩 수준의 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의약품의 분석법 개발 및 검증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 가능할 것"이라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의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임상 진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피트바이오 윤선주 대표는 "휴사이언스의 바이오 의약품 및 항체 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 서비스에 필요한 최적의 항체를 매우 신속하게 발굴•제작•생산하여 공급함으로써 임상검체 분석 서비스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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